아달랴가 호위병들과 백성의 소리를 듣고, 주님의 성전에 모여 있는 백성에게 가서
그래서 르호보암 왕은 금방패 대신에 놋방패를 만들어서, 대궐 문을 지키는 경호 책임자들의 손에 그것을 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