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단은 아도니야에게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우리의 다윗 임금님께서 솔로몬을 왕으로 삼으셨습니다.
그의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아비아달 제사장의 아들 요나단이 들어왔다. 아도니야가 말하였다. “어서 들어오게. 그대는 좋은 사람이니, 좋은 소식을 가져 왔겠지.”
임금님께서는 사독 제사장과 나단 예언자와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솔로몬과 함께 보내셨는데, 그들이 솔로몬을 왕의 노새에 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