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교차 참조
- 광고 -



역대하 30:22

새번역

히스기야는 모든 레위 사람이 주님을 섬기는 일을 능숙하게 하는 것을 보고, 그들을 격려하여 주었다. 이렇게 이레 동안 주 조상의 하나님을 찬송하며 제사를 드린 다음에,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23 교차 참조  

그러니 형님들은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내가 형님들을 모시고, 형님들의 자식들을 돌보겠습니다.” 이렇게 요셉은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다.

이스라엘은 오랫동안 참 하나님이 없이 지내 왔습니다. 가르치는 제사장도 없었고 율법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율법책을 가지고 유다 전국을 돌면서 백성을 가르쳤다. 그들은 유다의 모든 성읍을 다 돌면서 백성을 가르쳤다.

군대를 지휘할 전투 지휘관들을 임명한 다음에, 군대를 성문 광장에 불러모으고, 격려하였다.

왕은 또, 주님께 거룩하게 구별되어서, 온 이스라엘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에게도 다음과 같이 지시하였다. “거룩한 궤는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의 솔로몬 왕이 지은 성전 안에 두도록 하십시오. 이제부터 당신들은 그 궤를 어깨에 메어 옮기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들은 다만 주 당신들 하나님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섬기는 일만을 맡게 됩니다.

이제 주 여러분의 조상의 하나님께 죄를 자백하고, 그의 뜻을 따르십시오. 이 땅에 있는 이방 백성과 관계를 끊고, 여러분이 데리고 사는 이방인 아내들과도 인연을 끊어야 합니다.”

에스라는 주님의 율법을 깊이 연구하고 지켰으며, 또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율례와 규례를 가르치는 일에 헌신하였다.

또 그대 에스라는, 그대가 섬기는 하나님이 그대에게 주신 지혜를 따라, 그대가 섬기는 하나님의 율법을 잘 아는 사람들 가운데서 법관들과 판사들을 뽑아 세워, 유프라테스 강 서쪽에 있는 모든 백성의 재판을 맡아 보게 하여라. 율법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대들이 가르쳐라.

하나님이 우리를 잘 보살펴 주셔서, 갔던 이들이 사람들을 데려왔다. 그들이 데려온 사람들은 레위의 아들이며 이스라엘의 손자인 마흘리 자손으로서, 아주 유능한 인재인 세레뱌와 그의 아들 및 친족 열여덟 명과,

에스라는 첫날로부터 마지막 날까지, 날마다 하나님의 율법책을 읽어 주었다. 백성은 이레 동안 절기를 지키고, 여드레째 되는 날에는 규례대로 성회를 열었다.

모두들 제자리에서 일어나서, 낮의 사분의 일은 주 하나님의 율법책을 읽고, 또 낮의 사분의 일은 자기들의 죄를 자백하고, 주 하나님께 경배하였다.

너희는 들어라. 나는 옳은 말만 하고, 내 입술로는 바른 말만 한다.

“그러므로 이제 내가 그를 꾀어서, 빈 들로 데리고 가겠다. 거기에서 내가 그를 다정한 말로 달래 주겠다.

영생은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을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어둠 속에 빛이 비쳐라” 하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 속을 비추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의 빛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백성 야곱에게 주님의 바른 길을 가르치며, 이스라엘에게 주님의 율법을 가르치며, 주님 앞에 향을 피워 올리고, 주님의 제단에 번제 드리는 일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귀하므로, 나는 그 밖의 모든 것을 해로 여깁니다.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고, 그 모든 것을 오물로 여깁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얻고,

그대는 말씀을 선포하십시오. 기회가 좋든지 나쁘든지, 꾸준하게 힘쓰십시오. 끝까지 참고 가르치면서, 책망하고 경계하고 권면하십시오.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말하였다. “나의 아들아,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에게 사실대로 고백하여라. 네가 무엇을 하였는지 숨기지 말고 나에게 말하여라.”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