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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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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0:10

새번역

파발꾼들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의 각 성읍으로 두루 다니며, 멀리 스불론에까지 가서 이렇게 알렸으나, 사람들은 파발꾼들을 비웃고, 놀려대기까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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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교차 참조  

롯이 나가서, 자기 딸들과 약혼한 사윗감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롯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서두르게. 이 성을 빠져 나가야 하네. 주님께서 이 성을 곧 멸하실 걸세.” 그러나 그의 사윗감들은 그가 농담을 한다고 생각하였다.

파발꾼들이 왕과 대신들의 편지를 받아 가지고, 어명을 따라,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두루 다니며, 다음과 같이 선포하였다. “이스라엘 자손은 들으라, 백성들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돌보신 주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러면 주님께서도 남아 있는 백성들, 곧 앗시리아 왕의 손에서 벗어난 당신들에게로 돌아오실 것이다.

이 세 사람은 힐기야 대제사장에게 가서,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온 돈을 그에게 건네 주었다. 그 돈은,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북 이스라엘의 나머지 지역에 사는 백성과 유다와 베냐민의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 주민에게서 거두어들인 것으로서, 성전 문을 지키는 레위 사람들이 모아 둔 것이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특사를 조롱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예언자들을 비웃었다. 그러다가 마침내, 자신의 백성을 향한 주님의 분노가 치솟으시니, 백성을 바로 잡을 길이 전혀 없었다.

그러나 이 일이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노릇을 하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랍 사람 게셈에게 알려지니, 그들은 우리에게로 와서 “당신들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거요? 왕에게 반역이라도 하겠다는 것이오?” 하면서, 우리를 업신여기고 비웃었다.

그렇게 한 다음에, 보발꾼들을 시켜서, 그 조서를 급히 왕이 다스리는 모든 지방으로 보냈다. 그 내용은, 열두째 달인 아달월 십삼일 하루 동안에, 유다 사람들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죽이고 도륙하고 진멸하고, 그들의 재산을 빼앗으라는 것이다.

왕의 명령이 떨어지자 곧 보발꾼들이 떠나고, 도성 수산에도 조서가 나붙었다. 왕과 하만은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앉아 있었지만, 수산 성은 술렁거렸다.

모르드개는 아하수에로 왕의 이름으로 조서를 작성하고, 거기에 왕의 인장 반지로 도장을 찍었다. 그렇게 한 다음에, 보발꾼들을 시켜서, 그 조서를 급히 보냈다. 보발꾼들이 타고 갈 말은 왕궁에서 기른 것으로써, 왕의 심부름에 쓰는 날랜 말들이었다.

왕의 명령은 이처럼 빨리 전달되어야 하는 것이었으므로, 보발꾼들은 왕의 심부름에 쓰는 날랜 말을 타고 급히 떠났다. 도성 수산에도 조서가 나붙었다.

한때는 내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신 적도 있지만, 지금 나는 친구들의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다. 의롭고 흠 없는 내가 조롱을 받고 있다.

내 일생이 달리는 경주자보다 더 빨리 지나가므로, 좋은 세월을 누릴 겨를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시드기야 왕은 예레미야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는 바빌로니아 군대에게 투항한 유다 사람들이 두렵소. 바빌로니아 군대가 나를 그들의 손에 넘겨 주면, 그들이 나를 학대할지도 모르지 않소?”

돈을 좋아하는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 모든 말씀을 듣고 나서, 예수를 비웃었다.

백성은 서서 바라보고 있었고, 지도자들은 비웃으며 말하였다. “이 자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정말 그가 택하심을 받은 분이라면, 자기나 구원하라지.”

그들은 아이가 죽었음을 알고 있으므로, 예수를 비웃었다.

그들이 죽은 사람들의 부활에 대해서 들었을 때에, 더러는 비웃었으나, 더러는 “이 일에 관해서 당신의 말을 다시 듣고 싶소” 하고 말하였다.

또 어떤 이들은 조롱을 받기도 하고, 채찍으로 맞기도 하고, 심지어는 결박을 당하기도 하고, 감옥에 갇히기까지 하면서 시련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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