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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9:32

새번역

회중이 가져 온 번제물의 수는, 수소가 칠십 마리, 숫양이 백 마리, 어린 양이 이백 마리였다. 이것은 다 주님께 번제물로 드리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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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교차 참조  

기브온에 제일 유명한 산당이 있었으므로, 왕은 늘 그 곳에 가서 제사를 드렸다. 솔로몬이 그 때까지 그 제단에 바친 번제물은, 천 마리가 넘을 것이다. 한 번은, 왕이 그리로 제사를 드리러 갔는데,

솔로몬은 화목제를 드렸는데, 그가 주님의 제사에 드린 것은, 소가 이만 이천 마리이고, 양이 십이만 마리였다. 이와 같이 해서, 왕과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이 주님의 성전을 봉헌하였다.

그 다음날 백성이 주님께 제사를 드리고 또 번제를 드렸다. 수소 천 마리와 숫양 천 마리와 어린 양 천 마리와 부어 드리는 제물 등의 풍성한 제물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제사를 드렸다.

히스기야가 나서서 “이제 제사장들이 몸을 깨끗하게 하여서, 주님께 거룩하게 구별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백성들은 가까이 나아와, 제물과 감사제물을 주님의 성전으로 가지고 오십시오” 하고 선포하니, 드디어 회중이 제물과 감사제물을 가져 왔다. 더러는 그들의 마음에 내키는 대로 번제물을 가져 오기도 하였다.

번제물과는 달리 구별하여 드린 제물은, 소가 육백 마리, 양이 삼천 마리였다.

제사장들은, 제물을 다 태워 바치는 번제물도 바쳐야 할 뿐 아니라, 이 밖에도 화목제물로 바치는 기름기도 태워 바쳐야 하였다. 번제와 함께 드리는, 부어 드리는 제사도 제사장들이 맡아서 하였다. 이렇게 하여, 주님의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는 일이 다시 시작되었다.

둘째 달 열나흗날에, 사람들이 유월절 양을 잡았다. 미처 부정을 벗지 못하여 부끄러워하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부정을 씻는 예식을 한 다음에 번제물을 주님의 성전으로 가져 왔다.

하나님께 이 성전을 바치면서, 그들은 수소 백 마리와 숫양 이백 마리와 어린 양 사백 마리를 바치고, 온 이스라엘을 위한 속죄제물로는, 이스라엘 지파의 수대로 숫염소 열두 마리를 바쳤다.

주님께서 모세를 회막으로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바치는 제물이 소를 번제물로 바치는 것이면, 흠 없는 수컷을 골라서 회막 어귀에서 바치되, 나 주가 그것을 기꺼이 받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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