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스물다섯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열여섯 해 동안 다스렸다.
요담이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스물다섯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열여섯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여루사는 사독의 딸이다.
요담이 죽어서 그의 조상과 함께 잠드니, ‘다윗 성’에 장사하였다. 그의 아들 아하스가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