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이 만든 놋제단은, 기브온에 있는 주님의 성막 앞에 있었다. 그래서 솔로몬은 회중과 함께 그리로 나아간 것이다.
그런 다음에, 우리 모두 하나님의 궤를 우리에게로 옮겨 오도록 합시다. 사울 시대에는 우리가 궤 앞에서 하나님의 뜻을 여쭈어 볼 수가 없지 않았습니까!”
“보아라, 내가, 유다 지파 사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불러서,
번제단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