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박박갈과 헤레스와 갈랄과 맛다니야가 살았는데, 맛다니야는 미가의 아들이요, 시그리의 손자요, 아삽의 증손이다.
다윗이 간절하게 소원을 말하였다. “누가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는 우물물을 나에게 길어다 주어, 내가 마실 수 있도록 해주겠느냐?”
시므온 자손 가운데서 싸운 용맹스러운 용사는 칠천백 명이다.
단에서는 전투 채비를 한 군인이 이만 팔천육백 명이 나왔다.
아삽의 아들은 삭굴과 요셉과 느다냐와 아사렐라이다. 이 아삽의 아들들은 왕의 지시에 따라, 아삽의 지도를 받고 신령한 노래를 불렀다.
그 아들은 다핫이고, 그 아들은 우리엘이고, 그 아들은 웃시야이고, 그 아들은 사울이다.
레위 사람들 가운데서는 므라리 자손인 스마야가 살았는데, 그는 핫숩의 아들이요, 아스리감의 손자요, 하사뱌의 증손이다.
또 오바댜가 살았는데, 그는 스마야의 아들이요, 갈랄의 손자요, 여두둔의 증손이다. 그리고 베레갸도 살았는데, 그는 아사의 아들이요, 느도바 사람들의 마을에 살던 엘가나의 손자이다.
삭굴과 세레뱌와 스바냐와
또 맛다니야가 있다. 그의 아버지는 미가요, 그 윗대는 삽디요, 그 윗대는 아삽이다. 그는 감사의 찬송과 기도를 인도하는 지휘자이다. 그의 형제들 가운데서 박부갸가 버금가는 지휘자가 되었다. 또 압다가 있다. 그의 아버지는 삼무아요, 그 윗대는 갈랄이요, 그 윗대는 여두둔이다.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레위 사람들의 우두머리는 웃시이다. 그의 아버지는 바니요, 그 윗대는 하사뱌요, 그 윗대는 맛다니야요, 그 윗대는 미가이다. 웃시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예배드릴 때에 노래를 맡은 아삽의 자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이스할의 아들들은 고라와 네벡과 시그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