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아와 세마는 아얄론에 사는 가문들의 족장으로서, 이들이 가드 주민을 내쫓았다.
기럇여아림의 아버지 소발의 자손은 하로에와 므누홋 족의 절반이니,
그돌의 아버지 브누엘과 후사의 아버지 에셀은, 에브라다의 맏아들 훌의 아들인데, 훌은 베들레헴의 아버지이다.
엘바알의 아들은 에벨과 미삼과 세멧인데, 이 세멧이 오노와 롯과 그 주변 마을들을 세웠다.
아히요와 사삭과 여레못과
주님께서 아모리 사람들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신 날에, 여호수아가 주님께 아뢰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보는 앞에서 그가 외쳤다. “태양아, 기브온 위에 머물러라! 달아, 아얄론 골짜기에 머물러라!”
이스라엘 자손의 땅에서는, 오직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을 제외하고는, 아낙 사람으로서 살아 남은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사알랍빈과 아얄론과 이들라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