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에 에브라임이 아내와 동침하였고, 그 아내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에브라임은 자기 집에 불행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아들의 이름을 브리아라고 불렀다.
진실로 나의 왕실이 하나님 앞에서 그와 같지 아니한가? 하나님이 나로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시고, 만사에 아쉬움 없이 잘 갖추어 주시고 견고하게 하셨으니, 어찌 나의 구원을 이루지 않으시며, 어찌 나의 모든 소원을 들어주지 않으시랴?
그들의 아버지 에브라임이 여러 날 동안 슬퍼하였으므로, 그 친척들이 찾아와서 그를 위로하였다.
에브라임의 딸은 세에라인데, 그는 아래 위 벳호론과 우센세에라 성읍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