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장막을 치고 살던 지역은 다음과 같다. 아론의 자손, 곧 고핫 종족이 맨 먼저 제비를 뽑았다.
이 열둘은 이스마엘이 낳은 아들의 이름이면서, 동시에 마을과 부락의 이름이며, 또한 이 사람들이 세운 열두 지파의 통치자들의 이름이기도 하다.
그 아들은 사독이고, 그 아들은 아히마아스이다.
고핫에게서는 아므람 자손 가족과 이스할 자손 가족과 헤브론 자손 가족과 웃시엘 자손 가족이 나왔다. 이들이 고핫 자손의 가족들이다.
그들이 살던 성읍과 촌락들은 다 불질렀고,
레위 자손 가운데서도 고핫 가문에 속한 아론 자손이 첫 번째로 제비를 뽑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