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옹기 굽는 사람들로서, 왕을 섬기면서 느다임과 그데라에서 살았다.
므오노대는 오브라를 낳았다. 스라야는 게하라심의 아버지 요압을 낳았는데, 그는 ‘기능공 마을’의 창시자이다.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 기능공이다.
모압과 야수비네헴을 다스리던 요김과, 고세바 사람들과, 요아스와, 사랍인데, 이 사실들은 옛 기록에 있다.
시므온의 아들은 느무엘과 야민과 야립과 세라와 사울이다.
“내가 네 어깨에서 짐을 벗겨 주고, 네 손에서 무거운 광주리를 내려놓게 하였다.
자기 일에 능숙한 사람을 네가 보았을 것이다. 그런 사람은 왕을 섬길 것이요, 대수롭지 않은 사람을 섬기지는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