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달에 복무할 넷째 갈래의 지휘관은 요압의 동생 아사헬이다. 그의 아들 스바댜가 부지휘관이다. 그의 갈래에는 이만 사천 명이 있다.
스루야의 아들 요압도 다윗의 부하들을 거느리고 나서서, 두 장군이 기브온 연못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맞붙게 되었다. 한 편은 연못의 이쪽에, 또 한 편은 연못의 저쪽에 진을 쳤다.
삼십인 특별부대에 들어 있는 다른 용사들로서는,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 더 있다. 요압의 아우 아사헬과, 베들레헴 사람 도도의 아들 엘하난과,
군대의 용사들로서는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 더 있다. 요압의 아우 아사헬과, 베들레헴 사람 도도의 아들 엘하난과,
바로 이 브나야가 서른 명의 용사 가운데 하나로서 서른 명을 지휘하였다. 그의 아들 암미사밧은 그 갈래의 부지휘관이다.
다섯째 달에 복무할 다섯째 갈래의 지휘관은 이스라 사람 삼훗이다. 그의 갈래에는 이만 사천 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