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째 달에 복무할 아홉째 갈래의 지휘관은 베냐민 지파의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이다. 그의 갈래에는 이만 사천 명이 있다.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과, 후사 사람 므분내와,
드고아 사람 익게스의 아들 이라와,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과,
여덟째 달에 복무할 여덟째 갈래의 지휘관은 세라 족속에 속한 후사 사람 십브개이다. 그의 갈래에는 이만 사천 명이 있다.
열째 달에 복무할 열째 갈래의 지휘관은 세라 족속에 속한 느도바 사람 마하래이다. 그의 갈래에는 이만 사천 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