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각자의 가문별로 인구를 조사하여 이름이 기록된 레위의 자손으로서, 주님의 성전에서 섬기는 일을 하는 스무 살이 넘은 각 가문의 족장들이다.
또 무시의 아들로는 마흘리와 에델과 여레못, 이렇게 세 사람이 있다.
다윗의 유언에 따라 스무 살이 넘은 레위 자손을 조사하였다.
서른 살이 넘은 레위 사람의 인구를 조사하였는데, 남자의 수가 모두 삼만 팔천 명이었다.
가문별로 족보에 기록된 제사장들과, 그들의 갈래에 따라 임무를 맡은, 스무 살이 넘은 레위 사람들에게도 몫을 나누어 주었다.
백성이 하나님의 성전 터가 있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지 이태째가 되는 해 둘째 달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들의 나머지 동료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사로잡혀 갔다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모든 사람이 공사를 시작하고, 스무 살이 넘은 레위 사람을 주님의 성전 건축 감독으로 세웠다.
성벽을 다시 쌓고, 문들을 제자리에 단 다음에, 나는 성전 문지기와 노래하는 사람과 레위 사람을 세우고
둘째 달 초하루에 전체 회중을 불러모았다. 회중들은 모두 가문별, 가족별로 등록하였다. 스무 살이 넘은 남자는, 모두 그 머리 수대로 하나하나 명단에 올렸다.
시므온의 자손 가운데서, 군대에 입대할 수 있는, 스무 살이 넘은 모든 남자를, 각각 가문별, 가족별로, 그 머리 수대로, 하나하나 명단에 올렸다.
뒤따라 성막 운반을 맡은 게르손 자손과 므라리 자손이 성막을 걷어 가지고 출발하였다.
뒤따라 고핫 자손들이 성막 기구들을 메고 출발하였다. 게르손 자손과 므라리 자손은 고핫 자손들이 도착하기 전에 성막을 세워야만 했다.
성소 안에서 하는 일, 제단에서 하는 일은 너희만이 할 수 있다. 그래야만 이스라엘 자손에게, 다시는 진노가 내리지 아니할 것이다.
다음은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집안별로 병적부에 오른 사람들의 숫자이다. 모든 진영 각 부대에 소속된 군인의 수는 모두 더하여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다.
“너는 레위 자손을 가족별, 가문별로 등록시켜라. 그들 가운데서 태어난 지 한 달이 넘은 남자는 모두 등록시켜라.”
므라리의 아들들은, 가문별로는 마흘리와 무시이다. 레위의 가족들을 가문별로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한 사람에 오 세겔씩 물도록 하여라. 세겔은 성소에서 따르는 방식대로 이십 게라를 한 세겔로 계산하여라.
서른 살에서 쉰 살까지 군대에 입대할 수 있는 이들로서, 회막 일을 맡을 수 있는 사람을 모두 등록시켜라.
서른 살에서 쉰 살까지 군대에 입대할 수 있는 이들로서, 회막 일을 맡을 수 있는 사람의 수를 조사하여라.
“레위 사람에게는 다음과 같은 법이 적용된다. 스물다섯 살이 되는 남자는, 회막에 들어와서 맡은 일을 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