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에셀의 아들 가운데서는 르하뱌가 족장이다. 엘리에셀에게는 다른 아들이 없었지만, 르하뱌에게는 아들이 아주 많았다.
게르솜의 아들 가운데서 스브엘은 족장이다.
이스할의 아들 가운데서 족장은 슬로밋이다.
르하뱌의 가문에서 족장 르하뱌의 자손인 잇시야와,
모세의 아들인 게르솜의 자손 스브엘이 곳간의 책임자이다.
그의 아우인 엘리에셀에게는 그의 아들 르하뱌와, 르하뱌의 아들 여사야와, 여사야의 아들 요람과, 요람의 아들 시그리와, 시그리의 아들 슬로못이 있다.
또 한 아들의 이름은 엘리에셀인데, 이 이름은 그가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 나를 도우셔서, 바로의 칼에서 나를 건져 주셨다”고 하면서 지은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