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에 다윗은, 주님께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그에게 응답하여 주심을 보고, 거기에서 제사를 드렸다.
그들은 요단 강 동쪽 아닷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 크게 애통하며 호곡하였다. 요셉은 아버지를 생각하며, 거기에서 이레 동안 애곡하였다.
그리고 주님께서 천사에게 명하셔서, 그의 칼을 칼집에 꽂게 하셨다.
그 때에, 모세가 광야에서 만든 주님의 성막과 번제단이 기브온 산당에 있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