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삼이 죽으니, 브닷의 아들 하닷이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는데, 그는 모압 평지에서 미디안을 쳐서 무찌른 사람이다. 그는 도읍을 아윗으로 옮겼다.
후삼이 죽으니, 브닷의 아들 곧 모압 벌판에서 미디안 사람을 친 하닷이 그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다. 그의 도성의 이름은 아윗이다.
요밥이 죽으니, 데만 지방의 사람 후삼이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고,
하닷이 죽으니, 마스레가 사람 삼라가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