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다.
셈의 자손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다. 아람의 자손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메섹이다.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았는데, 그 때에 세계 인종이 나뉘었다고 해서, 한 아들의 이름을 벨렉이라고 하였다. 그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