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가 군인들을 다 동원하여, 아이 성으로 쳐올라갔다. 여호수아는 용사 삼만 명을 뽑아 밤을 틈타 보내면서,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장정들을 뽑아서 아말렉과 싸우러 나가시오.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들고, 산꼭대기에 서 있겠소.”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휩쓸어 가기까지, 그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였다. 인자가 올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생각하지도 않은 날에, 뜻밖의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런데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났다. ‘보아라, 신랑이다. 나와서 맞이하여라.’
주님의 날이 밤에 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은 자세히 알고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정예부대를 포함한 전군을 이끌고, 길갈에서 진군하여 올라갔다.
너는 아이 성과 그 왕에게도 여리고와 그 왕에게 한 것처럼 하고, 오직 전리품과 가축은 너희가 가져라. 성 뒤쪽에 군인들을 매복시켜라.”
그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너희들은 성 뒤로 가서, 성에서 너무 멀지 않은 곳에 매복하고, 모두들 공격할 준비를 갖추어라.
그러나 주님의 날은 도둑같이 올 것입니다. 그 날에 하늘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사라지고, 원소들은 불에 녹아버리고,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일은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임금님께서는 밤중에 부하들과 함께 들에 매복하셨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