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군대 사령관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곳이니, 너의 발에서 신을 벗어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하였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아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너는 신을 벗어라.”
여리고 성은 이스라엘 자손을 막으려고 굳게 닫혀 있었고, 출입하는 사람이 없었다.
우리가 그 거룩한 산에서 그분과 함께 있을 때에 우리는 이 말소리가 하늘로부터 들려오는 것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