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자손은 그 보고를 듣고 기뻐하면서, 이스라엘 자손의 하나님을 찬송하였다. 그래서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거주하는 땅으로 쳐올라가서 그들을 멸하자’ 하는 말을 다시는 하지 않았다.
그리고 다윗은 온 회중에게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온 회중이 조상의 하나님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과 왕에게 무릎을 꿇고 경배하였다.
먼 데서 오는 기쁜 소식은 목이 타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냉수와 같다.
바로 그 날 밤에 다니엘은 환상을 보고, 그 비밀을 밝히 알게 되었다. 다니엘은 하늘의 하나님을 찬송하였다.
시므온이 아기를 자기 팔로 받아서 안고, 하나님을 찬양하여 말하였다.
그러자 온 회중은 조용해졌다. 그리고 그들은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통하여 이방 사람들 가운데 행하신 온갖 표징과 놀라운 일을 보고하는 것을 들었다.
회중은 편지를 읽고, 그 권면을 기쁘게 받아들였다.
그가 돌아온 것으로만이 아니라, 그가 여러분에게서 받은 위로로 우리는 위로를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나를 그리워하고, 내게 잘못한 일을 뉘우치고, 또 나를 열렬히 변호한다는 소식을 그가 전해 줄 때에, 나는 더욱더 기뻐하였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온갖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제사장 비느하스와 회중의 대표자들 곧 그와 함께 간 이스라엘의 천천만만 백성의 가문 대표들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동쪽의 므낫세 자손의 그 말을 듣고 기뻐하였다.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인 비느하스와 백성의 대표들이 길르앗 땅에 있는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을 만나 본 다음에, 가나안 땅으로 돌아와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대로 보고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