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납달리 자손의 지파가 그 가문을 따라 유산으로 얻은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벤하닷이 아사 왕의 청을 받아들이고, 이스라엘 성읍들을 치려고 자기의 군사령관들을 보내어서, 이욘과 단과 아벨벳마아가와 긴네렛 전 지역과 납달리 전 지역을 치게 하였다.
아셀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납달리 지파의 몫이다.
이론과 믹다렐과 호렘과 벳아낫과 벳세메스, 이렇게 모두 열아홉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일곱 번째로 단 자손 지파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