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아셀 자손의 지파가 그 가문을 따라 유산으로 받은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아셀에게서는 먹거리가 넉넉히 나올 것이니 그가 임금의 수라상을 맡을 것이다.
단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아셀 지파의 몫이다.
또 움마와 아벡과 르홉이라는 스물두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여섯 번째로 납달리 자손 차례가 되어, 납달리 자손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