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 경계선은 라마 쪽으로 돌아서 요새화된 성읍 두로에까지 이르고, 호사로 돌아서 악십 지방에 이르러, 지중해가 그 끝이 된다.
그가 또다시 아들을 낳고, 이름을 셀라라고 하였다. 그가 셀라를 낳은 곳은 거십이다.
그들은 또 두로 요새에 들렀다가, 히위 사람과 가나안 사람의 모든 성읍을 거쳐서, 유다의 남쪽 브엘세바에까지 이르렀다.
두로 왕 히람이 다윗에게, 사절단과 함께 백향목과 목수와 석수를 보내어서, 다윗에게 궁궐을 지어 주게 하였다.
솔로몬에게는, 짐을 운반하는 사람이 칠만 명이 있었고, 산에서 채석하는 사람이 팔만 명이 있었다.
“사람아, 너는 얼굴을 돌려 시돈을 바라보고, 그 성읍을 규탄하여 예언을 하여라.
그러므로 너는 모레셋 가드 백성에게는 작별의 선물을 주어라. 악십의 집들이 이스라엘 왕들을 속일 것이다.
두로가 저를 지킬 요새를 짓고, 티끌처럼 은을 긁어 모으고, 길거리의 진흙같이 금을 쌓아 놓았지만,
또 기브온과 라마와 브에롯과
또 움마와 아벡과 르홉이라는 스물두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아셀 지파는 악고의 주민과 시돈의 주민과 알랍과 악십과 헬바와 아벡과 르홉의 주민을 몰아내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