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로 아셀 자손 지파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레아의 몸종 실바에게서 얻은 아들은 갓과 아셀이다. 이들은 모두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얻은 아들들이다.
야셀과 아롯 지역은 후새의 아들 바아나가 맡았다.
단 지파의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아셀 지파의 몫이다.
이것이 잇사갈 자손의 지파가 그 가문을 따라 유산으로 받은 성읍들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그들이 받은 땅은 헬갓과 할리와 베덴과 악삽과
아셀 지파는 악고의 주민과 시돈의 주민과 알랍과 악십과 헬바와 아벡과 르홉의 주민을 몰아내지 못하였다.
어찌하여 길르앗은 요단 강 건너에 자리잡고 있고, 어찌하여 단은 배 안에 머물러 있는가? 어찌하여 아셀은 바닷가에 앉아 있는가? 또 그 부둣가에서 편히 쉬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