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서쪽으로 올라가서 마랄라에 이르고, 답베셋을 만나서 욕느암 맞은쪽 개울에 미친다.
다아낙과 므깃도와 이스르엘 아래 사르단 옆에 있는 벳산 전 지역과 저 멀리 아벨므홀라와 욕느암에 이르는 지역은 아힐룻의 아들 바아나가 맡았다.
욕므암과 그 목초지, 벳호론과 그 목초지,
게데스 왕이 하나, 갈멜의 욕느암 왕이 하나,
세 번째로 스불론 자손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그들이 받은 유산의 경계선은 사릿까지 미치고,
그 경계선이 사릿에서부터는 동쪽으로 돌아서 해 뜨는 쪽으로 기슬롯다볼의 경계선에 이르고, 다브랏까지 나아가서 야비아로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