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밖에도 아랍과 두마와 에산과
갈멜 사람 헤스래와, 아랍 사람 바아래와,
이것은 두마를 두고 하신 엄한 경고의 말씀이다. 세일에서 누가 나를 부른다. “파수꾼아, 밤이 얼마나 지났느냐? 파수꾼아, 날이 새려면 얼마나 더 남았느냐?”
고센과 홀론과 길로, 이렇게 열한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야님과 벳답부아와 아베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