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와 하딧과 오노 사람이 칠백이십오 명이요,
엘바알의 아들은 에벨과 미삼과 세멧인데, 이 세멧이 오노와 롯과 그 주변 마을들을 세웠다.
하림 사람이 삼백이십 명이요,
여리고 사람이 삼백사십오 명이요,
산발랏과 게셈이 나에게 전갈을 보내 왔다. “오노 들판의 한 마을로 오시오. 거기서 좀 만납시다.” 나는 그 말 속에 그들이 나를 해치려는 흉계가 있는 줄 알았으므로,
로드와 하딧과 오노 사람이 칠백이십일 명이요,
베드로는 사방을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내려가서, 거기에 사는 성도들도 방문하였다.
룻다와 샤론에 사는 모든 사람이 그를 보고 주님께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