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의 자손 가운데서는 마아세야와 엘리야와 스마야와 여히엘과 웃시야요,
셋째는 하림이고, 넷째는 스오림이고,
임멜의 자손 가운데서는 하나니와 스바댜요,
바스훌의 자손 가운데서는 엘료에내와 마아세야와 이스마엘과 느다넬과 요사밧과 엘라사요,
제사장은, 예수아 집안 여다야 자손이 구백칠십삼 명이요,
하림 자손이 천십칠 명이다.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의 동료 제사장들과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그의 동료들이 모여서,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규정된 대로 번제를 드릴 수 있도록,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제단을 쌓았다.
마아시야와 빌개와 스마야는 제사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