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땅의 북쪽 경계선은 다음과 같다. 지중해에서 헤들론을 거쳐 르모하맛에 이르렀다가 스닷,
그 때에는 어부들이 고기를 잡느라고 강가에 늘 늘어설 것이다. 어부들이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에 이르기까지, 어디에서나 그물을 칠 것이다. 물고기의 종류도 지중해에 사는 물고기의 종류와 똑같이 아주 많아질 것이다.
남쪽은 다말에서 시작하여 므리봇가데스의 샘을 지나 이집트 시내를 거쳐 지중해에 이른다. 이것이 남쪽 경계선이다.
“지파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가장 북쪽에서부터 시작하여, 헤들론 길을 따라, 르보하맛을 지나서 다마스쿠스와 하맛에 접경한 경계선을 타고 하살에논에까지, 곧 북쪽으로 하맛 경계선에 이르는 땅의 동쪽에서 서쪽까지의 땅은 단 지파의 몫이다.
갓 지파의 경계선은, 남쪽의 국경선이 다말에서부터 시작하여 므리바가데스 샘에 이르고, 거기서 이집트 시내를 따라 지중해에 이른다.
너희의 북쪽 경계는 다음과 같다. 지중해에서부터 호르 산까지 너희는 경계선을 그어라.
또 호르 산에서부터는 하맛 어귀로 경계선을 그어 스닷 끝까지 이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