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쪽에 있는 방들 아래, 안뜰 담이 시작하는 곳에 출입구가 있었다. 동쪽에서 들어오면, 빈 터와 건물 앞에 이 출입구가 있었다.
또 그 방들 앞에는, 내부와 연결된 통로가 있었는데, 그 너비가 열 자요, 그 길이가 백 자였다. 그 문들은 북쪽으로 나 있었다.
이 방들 가운데 한 방의 바깥 담, 곧 바깥 뜰 쪽으로 이 방들과 나란히 길이 쉰 자가 되는 바깥 담이 있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건물 전체가 서로 연결되어서, 주님 안에서 자라서 성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