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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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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9:17

새번역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 사람아, 날개 돋친 온갖 종류의 새들과 들의 모든 짐승에게 전하여라. ‘너희는 모여 오너라. 내가, 너희들이 먹을 수 있도록 이스라엘의 산 위에서 희생제물을 잡아서, 큰 잔치를 준비할 터이니, 너희가 사방에서 몰려와서, 고기도 먹고 피도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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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교차 참조  

야곱은 거기 산에서 제사를 드리고, 친족들을 식탁에 초대하였다. 그들은 산에서 제사 음식을 함께 먹고, 거기에서 그 날 밤을 보냈다.

산의 독수리들과 땅의 짐승들이 배불리 먹도록 그것들을 버려 두실 것이니, 독수리가 그것으로 여름을 나고, 땅의 모든 짐승이 그것으로 겨울을 날 것이다.

내가 너 아리엘을 포위하고 치겠다. ‘나의 번제단’이라고 불리던 너를 칠 터이니, 네가 슬퍼하고 통곡할 것이다.

제물을 잡은 주님의 칼이 어린 양과 염소의 피에 흥건히 젖고, 숫양의 콩팥에서 나온 기름이 그 칼에 엉겨붙듯이, 주님의 칼이 그들의 피에 흥건히 젖고, 그 기름이 그 칼에 엉겨붙었다. 주님께서 보스라에서 그 백성을 희생제물로 잡으시고 에돔 땅에서 그 백성을 크게 살육하신 것이다.

백성이 들소처럼 쓰러질 것이다. 송아지와 황소처럼 쓰러질 것이다. 땅이 핏빛으로 물들고, 흙이 기름에 엉길 것이다.

들짐승들아, 와서 나의 백성을 잡아먹어라. 숲 속의 짐승들아, 와서 나의 백성을 삼켜라.

내 소유로 택한 내 백성은 사나운 매들에게 둘러싸인 새와 같다. 모든 들짐승아, 어서 모여라. 몰려와서, 이 새를 뜯어먹어라.”

그 날에는 땅 이 끝에서 저 끝에 이르기까지 나 주에게 죽임을 당한 시체들이 널려 있을 것이며, 그들이 죽었다고 하여 울어 줄 사람도 없고, 그들을 모아다가 묻어 줄 사람도 없어서, 마치 땅 위에 뒹구는 거름덩이처럼 될 것이다.”

오늘은 만군의 주 하나님께서 원수들에게 복수하시는 날이다. 오늘은 주님께서 원수를 갚으시는 날이다. 주님의 칼이 그들을 삼켜서 배부를 것이며, 그들의 피로 흠뻑 젖을 것이다. 오늘은 만군의 주 하나님께서 북녘 땅 유프라테스 강 가로 오셔서, 희생제물을 잡으시는 날이다.

너와 물고기를 다 함께 멀리 사막에다 던져 버릴 것이니, 너는 허허벌판에 나둥그러질 것이다. 내가 너를 들짐승과 공중의 새에게 먹이로 주었으니, 다시는 너를 주워 오거나 거두어 오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 부근에는 ‘하몬곡 골짜기’라는 이름을 딴 하모나라는 성읍이 생길 것이다. 그들이 이렇게 그 땅을 깨끗하게 할 것이다.”

너는 네 모든 군대와, 너와 함께 한 연합군과 함께 이스라엘의 산지 위에서 쓰러져 죽을 것이다. 나는 날개 돋친 온갖 종류의 사나운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너를 넘겨 주어서, 뜯어 먹게 하겠다.

주님께서 심판하시는 날이 다가왔으니, 주 하나님 앞에서 입을 다물어라. 주님께서는 제물을 잡아 놓으시고서, 제물 먹을 사람들을 부르셔서 성결하게 하셨다.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여들 것이다.”

그리고 이새를 제사에 초청하여라. 그 다음에 해야 할 일은, 내가 거기에서 너에게 일러주겠다. 너는 내가 거기에서 일러주는 사람에게 기름을 부어라.”

주님께서 너를 나의 손에 넘겨 주실 터이니, 내가 오늘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사람의 주검을 모조리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밥으로 주어서, 온 세상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알게 하겠다.

그러니까 두 분께서 성읍으로 들어가시면, 그분이 식사하러 산당으로 올라가시기 전에, 틀림없이 그분을 만날 것입니다. 그분이 도착할 때까지는 아무도 먹지 않습니다. 그분이 제물을 축사한 다음에야 초대받은 사람들이 먹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지금 올라가시면, 그분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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