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셀 지파를 두고서,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아셀 지파는 다른 어느 지파보다 복을 더 많이 받은 지파다. 그들은 형제들에게서 귀여움을 받으며, 그들의 땅은 올리브 나무로 가득히 찬다.
아셀에게서는 먹거리가 넉넉히 나올 것이니 그가 임금의 수라상을 맡을 것이다.
젖소와 양들이 젖을 많이 내어서, 내 발이 젖으로 흠뻑 젖었건만. 돌짝 밭에서 자란 올리브 나무에서는, 올리브 기름이 강물처럼 흘러 나왔건만.
너희는 하늘과 땅을 지으신 주님에게서 복을 받은 사람이다.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열매를 많이 맺는 포도나무와 같고, 네 상에 둘러앉은 네 아이들은 올리브 나무의 묘목과도 같다.
아들딸 손자손녀 보면서 오래오래 살 것이다. 이스라엘에 평화가 깃들기를!
그리고 너희는 그 어느 것도 다음날 아침까지 남겨 두어서는 안 된다. 아침까지 남은 것이 있으면, 불에 태워 버려야 한다.
모든 환난에서 그를 건져내시고, 그에게 은총과 지혜를 주셔서, 이집트의 바로 왕에게 총애를 받게 하셨습니다. 바로는 그를 총리로 세워서, 이집트와 자기 온 집을 다스리게 하였습니다.
그리스도를 이렇게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사람에게도 인정을 받습니다.
내가 유대에 있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서 화를 당하지 않도록, 그리고 또 내가 예루살렘으로 가져가는 구제금이 그 곳 성도들에게 기쁘게 받아들여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것이 아셀 자손의 지파가 그 가문을 따라 유산으로 받은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