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넉넉한데도 당신들이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섬기지 않기 때문에,
그들이 시삭의 종이 되어 보아야, 나를 섬기는 것과 세상 나라들을 섬기는 것이 어떻게 다른지 깨닫게 될 것이다.”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고, 환호성을 올리면서, 그 앞으로 나아가거라.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그의 이름을 두려고 택하신 그 곳에서, 당신들과 당신들의 아들과 딸과 남종과 여종과, 성 안에서 같이 사는 레위 사람과 떠돌이와 고아와 과부까지도 함께 주 당신들의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