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번거로울 때에는, 주님의 위로가 나를 달래 줍니다.
내 마음이 약해질 때, 땅 끝에서 주님을 부릅니다. 내 힘으로 오를 수 없는 저 바위 위로 나를 인도하여 주십시오.
잠시도 잊을 수 없으므로, 울적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
나는 늘 말하였다. “주님은 내가 가진 모든 것, 주님은 나의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