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풀처럼 빨리 시들고, 푸성귀처럼 사그라지고 만다.
피었다가 곧 시드는 꽃과 같이, 그림자 같이, 사라져서 멈추어 서지를 못합니다.
악인들이 풀처럼 돋아나고, 사악한 자들이 꽃처럼 피어나더라도,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영원히 높임을 받으실 것입니다.
행악자에게는 장래가 없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고 만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