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 가문아, 주님을 송축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주님을 송축하여라.
할렐루야. 주님의 종들아, 찬양하여라.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이스라엘아, 주님을 의지하여라. 주님은, 도움이 되어 주시고, 방패가 되어 주신다.
그래서 바울은 일어나서, 손을 흔들고 말하였다. “이스라엘 동포 여러분, 그리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여, 내 말을 들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