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살아 있으며, 하늘에 굳건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손수 하신 일들은 진실하고 공의로우며, 주님이 지시하신 법은 모두 든든하며,
영원토록 흔들리는 일이 없으니, 진실과 정직으로 제정되었다.
주님께서 영원한 증거를 주셨습니다. 나는 그 증거를 오래 전부터 잘 알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모두 진리이며, 주님의 의로운 규례들은 모두 영원합니다.
참으로 내가 말하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영원토록 굳게 서 있을 것이요, 주님께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하늘에 견고하게 세워 두실 것입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은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있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의 약속을 따라 정의가 깃들여 있는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