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영원한 증거를 주셨습니다. 나는 그 증거를 오래 전부터 잘 알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증거는 언제나 의로우시니, 그것으로 나를 깨우쳐 주시고 이 몸이 활력을 얻게 해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은 모두 진리이며, 주님의 의로운 규례들은 모두 영원합니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한결같다.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두려워할 수밖에 없다.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 말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