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님을 불렀으니, 나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내가 주님의 증거를 지키겠습니다.
사람들의 억압에서 나를 건져 주십시오. 그러시면 내가 주님의 법도를 지키겠습니다.
주님의 증거를 지키며 온 마음을 기울여서 주님을 찾는 사람은, 복이 있다.
나는 주님의 것이니, 나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나는 열심히 주님의 법도를 따랐습니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너는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몸을 내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모든 불법에서 건져내시고, 깨끗하게 하셔서,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백성으로 삼으시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