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장막에서 불평만 하면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였다.
나의 영광을 보고도, 내가 이집트와 광야에서 보여 준 이적을 보고도, 열 번이나 거듭 나를 시험하고 내 말에 순종하지 않은 사람들은, 어느 누구도,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반역하던 때와 같이 너희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아라” 하는 말씀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