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그것을 토기장이에게 던져 버려라.” 그것은 그들이 내게 알맞은 삯이라고 생각해서 쳐 준 것이다. 나는 은 삼십 개를 집어, 주의 성전에 있는 토기장이에게 던져 주었다.
예수께서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고발하는 말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이 예수는 ‘너희들 집 짓는 사람들에게는 버림받은 돌이지만,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