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자손은 점점 더 강력하게 가나안 왕 야빈을 억압하였고, 마침내 가나안 왕 야빈을 멸망시켰다.
이렇게 하나님이 그 날에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가나안 왕 야빈을 굴복시키셨다.
그 날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이런 노래를 불렀다.
때가 오면, 내가 엘리의 집을 두고 말한 모든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이루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