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 사람 삼마와, 아랄 사람 사랄의 아들 아히암과,
세 용사 가운데서 셋째는, 하랄 사람으로서, 아게의 아들인 삼마이다. 블레셋 군대가 레히에 집결하였을 때에, 그 곳에는 팥을 가득 심은 팥 밭이 있었는데, 이스라엘 군대가 블레셋 군대를 보고서 도망하였지만,
마아가 사람의 손자로 아하스배의 아들 엘리벨렛과, 길로 사람 아히도벨의 아들 엘리암과,
하롤 사람 삼훗과, 블론 사람 헬레스와,
하랄 사람 사갈의 아들 아히암과, 울의 아들 엘리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