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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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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물결이 나를 에워싸고, 파멸의 파도가 나를 덮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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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교차 참조  

죽음의 사슬이 나를 휘감고 죽음의 물살이 나를 덮쳤으며,

낮에는 주님께서 사랑을 베푸시고, 밤에는 찬송으로 나를 채우시니, 나는 다만 살아 계시는 내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해 지는 곳에서 주님의 이름을 두려워하며, 해 뜨는 곳에서 주님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이다. 원수가 강물처럼 몰려오겠으나, 주님의 영이 그들을 물리치실 것이다.

주님께서 나를 바다 한가운데, 깊음 속으로 던지셨으므로, 큰 물결이 나를 에워싸고, 주님의 파도와 큰 물결이 내 위에 넘쳤습니다.

“예루살렘이 군대에게 포위 당하는 것을 보거든, 그 도성의 파멸이 가까이 온 줄 알아라.

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 때에, 아기를 밴 여인에게 해산의 진통이 오는 것과 같이, 갑자기 멸망이 그들에게 닥칠 것이니, 그것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대접 일곱 개를 가진 그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가 와서, 나에게 “이리로 오너라. 큰 바다 물 위에 앉은 큰 창녀가 받을 심판을 보여 주겠다.

천사가 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네가 본 물 곧 그 창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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