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교차 참조
- 광고 -



사무엘하 20:17

새번역

요압이 그 여인에게 가까이 가니, 그 여인이 “요압 장군이십니까?” 하고 물었다. 요압이 “그렇소” 하고 대답하니, 그 여인이 요압에게 “이 여종의 말을 좀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하였다. 요압이 말하였다. “어서 말하여 보시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4 교차 참조  

그 여인이 또 간청하였다. “이 종이 높으신 임금님께 한 말씀만 더 드리도록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왕이 그렇게 하라고 하니,

그 성읍에서 슬기로운 여인 하나가 이렇게 외쳤다. “제 말을 들어 보십시오. 좀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장군께 드릴 말씀이 있으니, 요압 장군께, 이리로 가까이 오시라고, 말씀을 좀 전하여 주십시오!”

그 여인이 말하였다. “옛날 속담에도 ‘물어 볼 것이 있으면, 아벨 지역에 가서 물어 보아라’ 하였고, 또 그렇게 해서 무슨 일이든지 해결하였습니다.

그런 다음에 아비가일이 다윗의 발 앞에 엎드려 애원하였다. “죄는 바로 나에게 있습니다. 이 종이 말씀드리는 것을 허락해 주시고, 이 종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