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두 번째 갔을 때에, 요셉이 그의 형들에게 자기를 알리니, 이 일로 말미암아 요셉의 가족 관계가 바로에게 알려졌습니다.
요셉이 자기의 형들과 아버지의 집안 식구들에게 말하였다. “제가 이제 돌아가서, 바로께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가나안 땅에 살던 저의 형제들과 아버지의 집안이 저를 만나보려고 왔습니다.
요셉은 형들 가운데서 다섯 사람을 뽑아서 바로에게 소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