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림 산을 떠나서는 여리고 부근 요단 강 가 모압 평야에 이르러 진을 쳤다.
이스라엘 자손이 길을 떠나 모압 평지에 진을 쳤다. 그 곳은 요단 강 건너, 곧 여리고 맞은편이다.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은 여리고 건너편 요단 강 가의 모압 평지에서 백성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이렇게 지시하였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여기 아바림 산줄기를 타고 올라가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을 바라보아라.
야노아에서부터는 아다롯과 나아라로 내려가다가, 여리고에 미쳐서는 요단 강으로 나아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