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하깃갓을 떠나서는 욧바다에 이르러 진을 쳤다.
브네야아간을 떠나서는 홀하깃갓에 이르러 진을 쳤다.
욧바다를 떠나서는 아브로나에 이르러 진을 쳤다.
또 그 곳을 떠나 굿고다에 이르렀다가, 다시 굿고다를 떠나서, 여러 개울이 흐르는 땅 욧바다에 이르렀다.